건 가지 보름나물 알토란 레시피로 만들기
정월 대보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곡밥과 보름나물은 보름 하루 전날 저녁에 먹는 것으로 대보름에는 오곡밥과 아홉 가지 나물과 부럼 귀밝이술 등을 먹으며 겨우내 부족했던 영양소를 보충하면서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무탈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고사리나물과 무나물 호박나물 만드는 법은 올렸어요 오늘은 건 가지나물로 말린 가지를 미지근한 물에 50분간 불린 후 체에 밭쳐서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해요
알토란 대가의 손맛 편에 출연한 허영순 대가의 레시피예요
5인분 
90분 이내 
초급 
홈베이킹도 좋아하고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주부 쉐프♥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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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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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육수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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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레시피북 올립니다 양에 따라 양념은 가감해서 만드셔도 좋아요 저는 불린 가지를 150g 으로 양념도 반으로 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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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미지근한 물에 50분~1시간 정도 불려서 건져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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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팬에 식용유 1스푼 들기름 1스푼을 넣고 대파와 마늘 1/2스푼도 넣고 중불에 볶아요 양을 1/2로 줄여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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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볶아졌으면 물 1/2컵에 국간장 1스푼 진간장 반 스푼을 넣어서 한소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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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끓어오르면 손질한 가지를 넣고 중불에 볶아주세요 가지에 양념이 배어서 촉촉하고 고기처럼 졸깃 한 가지 나물이 됩니다
가지는 호박보다 질긴 편으로 중불에서 양념이 잘 베이도록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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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불을 끄고 참기름 1 스푼 통깨 1 스푼을 넣고 쪽파도 넣어 마무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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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만들어 놓은 나물들을 그릇에 담고 통깨도 솔솔 뿌려요 보름나물이 완성되었어요 건 가지나물 고기처럼 졸깃하고 촉촉해서 맛있어요
- 양념에 가지를 넣고 중 불에서 양념이 없어질 때까지 촉촉하게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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