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차리게 돼요.
간에 세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한 음식을
주로 만드는데요.
남편은 칼칼하고 얼큰한 요리를 좋아해요.
그래서 오늘은 남편 입맛을 챙기기 위해서
남편 취향의 메뉴를 만들어 봤어요.
두부와 참치 넣고 백종원표 양념장 넣어
얼큰하게 끓여 낸 두부참치찌개예요.
사골육수를 사용해서 깊은 국물맛을 냈고요.
모든 재료 넣고 팔팔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만드는 입장에서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어떤 요리를 만들어 줘도
항상 맛있다고 해 주는 고마운 남편을 위해
정성껏 만들어 낸 칼칼하고 얼큰한 찌개요리!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와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