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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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애호박, 가지, 토마토를 얇게 슥슥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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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6토마토는 채칼로 써니까 난도질 되서 결국 칼로 살살 썰었다. 재료가 섞이지 않게 가지런하게 챙겨준다. 그래야 나중에 차곡차곡 쌓을때 편하게 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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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6짜투리 야채들을 조금 넣고 내가 좋아하는 양파와 버섯도 넣고 총총 다져서 토마토소스에 넣기 위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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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6뚜껑을 닫고 줄을 죽죽 잡아댕겨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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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6편하게 해먹기 위해 구매한 토마토파스타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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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6중간불정도에서 토마토소스를 끓여주다가 다져놓은 야채 조심조심 투하, 야채랑 소스를 같이 볶다가 중간중간 맛을보고 취향껏 조절하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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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6다 된 소스는 잠시 그릇에 덜어두고 이제 라따뚜이 모양내기 작업, 야채들을 차곡차곡 쌓아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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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6애호박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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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6가지 굽기, 올리브유를 약간 두른 팬에 살짝 구워줬다. 이게 식감이랑 맛이 더 좋다길래?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 더 두껍게 썰어도 됐을거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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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6살짝 구운 야채들을 접시에 토마토-가지-애호박 순서로 차곡차곡 쌓다보면 다채로운 색깔을 자랑하며 라따뚜이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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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6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또띠아! 원래는 없는걸로 알고 있지만 내가 만드는 거니까! 오븐을 이용해 만드는게 정석이지만 난 간단하고 편하게 하기 위해 팬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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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6또띠아를 팬 모양대로 잘 깔아주고 아까 만들어 뒀던 토마토소스+야채를 두툼하게 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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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6접시에 나열해놨던 야채들을 팬 가장자리를 따라서 쭉 늘어 놓고 중간에 빈부분까지 똑같이 채워줬다. 야채가 좀 남아서 좀 더 촘촘히 채워줬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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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6와인안주로 치즈를 좋아해서 피자치즈도 야채들 위에 살짝 뿌려줬다. 토마토소스에 치즈는 너무너무 잘 어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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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6또띠아와 야채들이니 너무 센 불 말고 중간 정도로 해서 열을 순환시켜주기 위해 뚜껑을 덮고 익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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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6살살 녹는게 보이는 치즈! 그러다가 생각난 바질, 뚜껑을 얼른 열어서 바질 잎 세장을 떼어넣고 다시 얼른 뚜껑을 덮어서 바질향 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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