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절이지 않아 간편! 수미쌤 배추 겉절이
배추를 소금에 절일 필요 없이 툭툭 쳐내고, 양념을 설렁설렁 묻히면 끝인 김수미 표 배추 겉절이. 레시피는 참 간단한데 친정 엄마가 급하게 만들어주는 겉절이 맛이 느껴져서 좋아해요.
4인분 
60분 이내 
초급 소소한 집밥 기록
재료
- 겉절이 재료
-
- 양념장
-
조리순서
-
STEP 1/6새우젓 1/2 큰 숟가락 잘게 다진 것, 멸치액젓 3 큰 숟가락, 다진 마늘 2큰숟가락, 고춧가루 5 큰 숟가락, 물 5~6 큰 숟가락을 넣고 잘 버무려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
STEP 2/6소금에 절이지 않은 생 배추를 칼로 툭툭 적당한 크기로 잘라 깨끗한 물에 씻어 물기를 빼 주세요.
-
STEP 3/6쪽파를(방송에선 부추도 조금 들어감) 5cm 크기로 잘라 주세요.
-
STEP 4/6큰 볼에 배추와 양념장을 준비해 주세요.
-
STEP 5/6나물 무치듯 버무리는 게 아니라, 배춧잎에 양념장을 살살 묻혀 주세요.
-
STEP 6/6쪽파와 통깨, 참기름을 넣고 설렁설렁 버무려 마무리해 주세요.
- 새우젓, 고춧가루 등 집마다 양념의 맛이 다르기 때문에 간을 보며 준비해 주세요. 설탕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단 맛이 필요하신 분들은 설탕을 조금 넣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