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느낌으로 전찌개 만드는법
느끼함 일도 없는 부대찌개 느낌으로 전찌개를 끓였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엔 칼칼하게 끓여먹는 전찌개. 전찌개라고 하지만 저희는 전을 동태전과 두부 부침만 하기에 전찌개에 들어가는 전은 동태전, 두부 부침이 끝입니다. 그리고 선물로 들어온 스팸과 전 찌개를 위해 사다둔 소시지를 넣으니 전찌개이면서 부대찌개 느낌이 나지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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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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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두부 부침 3장, 동태전 6장, 비엔나 소시지 10개, 스팸 120g 한캔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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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소시지는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주고 두부, 동태전, 스팸은 길이가 짧은 쪽으로 굵직하게 채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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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그리고 전골냄비에 준비한 재료를 둥글게 돌려가면서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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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긁직하게 다진 김치 한컵을 냄비 가운데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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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그리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새우젓 1/2큰술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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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그리고 다시마멸치육수 3컵을 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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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그리고 대파 1대를 준비해 흰부분을 어슷하게 썰어 넣고 가스불에 올려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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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처음 센불에서 바글바글 끓이고 중~약불로 줄여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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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슷썬 대파 초록 부분과, 청양고추 3개, 후추 약간을 넣고 한번 더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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