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해 지니 따뜻한 국물이 생각 나더라구요
계절의 변화는 음식으로도 전해지나 봐요
못난이 백명란 1kg를 샀더니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뜨끈한 국물 생각~ 명란과 순두부를 넣고 보글 보글
끓여서 저녁밥상에 올렸더니 식구들이 너무 맛있게
먹더라구요
맛있게 먹어주는 식구들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은건
저 만 그러진 않겠죠?
요리하는 사람들의 즐거움과 행복 인듯 합니다
시원하고 칼칼해서 비오는날 먹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 이웃님들께 추천하고픈 요리레 시피 ~
간단하니 함께 만들어서 먹어보자구요~~
안녕하세요? 난이입니다 건강한 집밥을 추구하면서 요리하는 난이가있는그곳 입니다 간단하고 쉽고 맛있게 즐기는 요리~ 요리라는 공통 관심사를 이웃님들과 공유 하면서 함께 하고 싶어요
다른 명란 요리를 헐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