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어묵김밥 [맛있는 나들이 도시락 메뉴! 알싸한 땡초와 부드러운 어묵의 조화! 마요네즈 콕 올려서 먹으면 완벽!]
오늘은
알싸한 매력의 땡초와
부드럽고 고소한 매력의 어묵을 넣고
땡초어묵김밥을 만들어 봤어요.
마요네즈 살짝 올려서 먹으니
알싸한 매운맛의 땡초김밥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주네요.
맛있는 땡초어묵김밥 싸서 피크닉 가서 먹고싶어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와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재료
- 기본재료
-
- 양념재료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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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양파 1/2개, 당근 5cm,
땡초 4개, 홍고추 4개
잘게 다져서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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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사각어묵 1장을 준비해 주시고요.
채소와 마찬가지로
잘게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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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진간장 3스푼, 굴소스 1스푼, 맛술 2스푼,
설탕 1/2스푼, 참기름 1스푼, 깨 1/2스푼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STEP 4/8기름 두른 팬에
다진마늘 1/2스푼을 넣어주시고요.
다진 채소와 어묵을 넣고
골고루 저으며 볶아주세요.
-
STEP 5/8채소와 어묵이 익으면
밥 1.5컵을 넣어주시고요.
간장양념도 넣고
골고루 섞으며 볶아주세요.
-
STEP 6/8김 위에 볶음밥을 올려주시고요.
얇고 평평하게 펴 준 후에
돌돌 말아주세요.
-
STEP 7/8김밥을 다 쌌으면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
STEP 8/8
알싸한 땡초와
부드럽고 고소한 어묵 넣고 만든
땡초어묵김밥이 완성됐어요.
땡초의 알싸함 덕분에
입맛이 확 살아나고요.
부드럽고 고소한 어묵과
다양한 채소의 조화도 좋아요.
고소한 마요네즈 콕 올려서
한입에 넣으니
입안에서 느껴지는 조화로운 맛이
기분 좋네요.
땡초어묵김밥 돌돌 말아서
피크닉 도시락 싸고 싶어져요.
벚꽃 흐드러진 곳에서 먹으면
정말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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