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서 피클도 담아 먹고 남는 것은 오이지를 담아서 맛있게 먹었거든요
#오이지무침 #오이지무침만드는법 은 입맛 없을 때도
오도독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 #간단반찬 #밑반찬 입니다
집집마다 오이지의 짠맛이 다르기에
물에 담가 짠 기를 제거해 주는 시간도 다르지요
그런데 저는 물 없이 담는 오이지로 담았더니 짜지 않아
물에 헹군 다음 바로 무쳤는데도 오도독 꼬들꼬들 맛있게 먹었답니다
간단한 양념으로 바로 무쳐 먹는 #오이지반찬 #오이요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