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빨간 국물이 생각날 때, 얼큰 어묵탕 레시피!
시원한 빨간 국물이 생각날 때, 얼큰 어묵탕 레시피 입니다.
3인분 
30분 이내 
초급 
#평범한흔남의 초보 요리 레시피.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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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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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위 재료 확인하시고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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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6다시팩이나 다시마로 육수 1.5L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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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6육수를 내는 동안 재료 손질 합니다.
황태채는 물에 불려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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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6대파 1쪽도 쫑쫑~ 썰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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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6무는 얇고 한입에 들어가도록 잘라주세요~
너무 굵으면 익는데 시간 오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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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6청양고추도 쫑쫑 썰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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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6저는 종류가 다양하게 들어간 어묵을 샀습니다. 어묵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어묵은 3인 기준 500g 사용하면 딱 적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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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6육수가 완성 되면 바로 손질한 황태채와 무를 넣어주세요.
무가 90% 익을 때까지 강불에서 펄펄 끓여주세요~ 중간 중간 떠오르는 불순물도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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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6무가 거의다 익었다 싶으면 양념 재료들 넣습니다.
쯔유 2T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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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6액젓도 2T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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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6고춧가루는 1T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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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6다진마늘 1T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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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6준비한 어묵도 다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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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6손질한 대파와 청양고추도 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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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6마지막으로 후추 0.2T 정도 톡톡~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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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6어묵이 익을 때까지 강불에서 한 1~2분 정도 끓이면 완성!
- 조금더 매콤하고 얼큰한 어묵탕을 원하신다면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조금 더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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