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밥도둑이 나타났다?! 알싸한 쪽파! "파김치"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만큼! 확실한 국민 밥도둑 레시피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바로 파김치예요~
푹 익은 파김치는 밥 뿐만 아니라 라면, 짜장면, 고기와도 찰떡궁합이죠?
김치는 다 맛있다지만...
오늘은 만들기도 쉽고 빨리 먹을 수 있는 쪽파김치를 준비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또 입맛이 도네요 ㅎㅎ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SNS 레시피 재료는 집에 없는데 어떡하지?" 실전노하우로 누구나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수 있는 간단 레시피 https://blog.naver.com/s9339509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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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표면 평평하게 쓸어서 넣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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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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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마늘과 양파는 사진상의 양 보다 반만 준비해주세요!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간마늘이 있으면 간마늘 쓰시면 됩니다)양파는 반만 얇게 썰거나 믹서기가 있으면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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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손질한 파 뿌리부분을 멸치액젓에 담궈서 30분간 절여주세요.20분간 절인 후 뒤집어서 10분 절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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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파를 절이는 동안 풀을 만들어 줍니다.
사진과 같은 농도가 될 때까지 해주시면 됩니다.전분가루 3수저를 찬물 2컵(=500ML)에 잘 풀고 약불에서 저으면서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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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풀에 설탕, 새우젓, 다진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양파를 갈았다면 간양파도 같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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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그 사이에 파뿌리가 절여져 숨이 죽은게 보입니다.
볼에 양념을 넣고 잘 버무려서 통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저는 양파를 갈지않고 얇게 썰어서 볼에 같이 넣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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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매콤 알싸한 파김치가 완성되었습니다.
- 냉장고에 바로 넣지않고 반나절 익혀준 뒤 냉장고에 넣어줬습니다.
바로 드셔도되지만 푹 익힌게 좋다면 5일정도 뒤에 드시면 좋아요.
2일차부터는 물이 자작하게 생기는데 한 번 뒤적거려 주세요.
사진속 접시의 파김치는 6일째 되던날 찍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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