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 먹으면 언제 먹겠냐며 모두 꺼내서 불리고 삶고 볶았답니다
오늘은 열심히 키운 취나물을 데쳐서 건조기에 반쯤 말리고
햇볕에서 바짝 말려놓은 #취나물 #말린취나물볶음 입니다
취나물은 봄에 파릇파릇한 것을 데쳐서 무쳐 먹으면 진짜 맛있지요
그런데 나올 때는 잘라도 또 자라는 나물을 그대로 둘 수 없기에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겨울에 특히 대보름날 먹곤 하지요
#취나물볶음만드는법 어렵지 않아요
부드럽게 볶아놓으면 생취보다 깊은 맛이 나는
#취나물요리 #취나물삶는법 부터 시작해 볼까요
나물양념하고 볶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