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집에서 만들수 있게끔
처음 시도해 보았습니다.
치즈와 스팸의 적절한 간/ 전체 베이스는 간장을 넣어
양상치에 들어간 마요네즈와 잘 어울리는 맛으로
연출해 보았습니다 ㅎ
다음번엔 불고기로 시도해 볼까 합니다 ^__^
* 김밥을 김위에 깔고 밥을 1칸에 오므려 두는 듯한 느낌으로 밥을 모아 주시고 손으로 누르시면
밥알이 떨어지지 않아요.
*깁밥 접을때 두꺼워지므로 접히는 부분에 공간을 살짝
비어 주세요.
*마지막 접을때 두꺼워지면 거꾸로 마지막 단계의 밥을
끌어 올려주세요
* 한번 접을때마다 가볍게 눌러주세요
*상추를 넣어도 색감이 좋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