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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경양식 스타일 오므라이스
매일 먹는 볶음밥~

조금더 맛있고 조금더 멋있게

먹기위해 두가지 요리를 더해 봤어요.

우리가 어릴때 경양식 집에서 먹던

오므라이스에는 케찹말고 데미글라스류의

소스가 있었는데~

혹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ㅋㅋㅋㅋ

여기서 나이가 티나는 듯 ㅋㅋ

그때 경양식 집 오므라이스 따라해보기!

경양식 집 맛있는 소스를 따라하기엔

비법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전 간편하게 하이라이스 소스를 이용했어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집밥으로 삼시세끼하는 도곡맘입니다.

재료
노하우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 미니새송이버섯 손질법
  • 당근 손질법
  • 당근 보관법
  • 애호박 손질법
  • 애호박 조리법
  • 애호박 보관법
  • 계란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맹맹한 볶음밥이 하이라이스 소스랑 너무 잘 어울려요.

볶음밥을 소스에 비벼 먹으려 처음부터

소금간을 많이 하지 않았어요.

소금간 했음 짜다 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색다르고 멋스런 점심을 먹었네요.

브런치 부럽지 않는 점심밥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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