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하얀국물의 칼칼함과 시원함의 비법은?
오뎅~어묵탕은 뭐니뭐니해도 국물이죠!!
빨간국물이 아니여도 얼큰하니 뒷맛은 개운한 어묵탕(오뎅국)의 비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5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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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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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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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육수재료를 준비후에 다시육수팩에 담아주시고 5L의 냄비에 약3L 물을 붓고 담아놓은 육수팩을 넣고 무1/3등분을 4등분해서 넣고 대파와 배추잎을 넣어주세요
칼칼함은 고추씨에서 개운함과 시원한맛은 제철인무와 배추잎에서 우러나오네요
센불에서 15분을 끓여주시다가 중약불에서 15분을 더 끓여내주니면 좋아요
대량으로 끓여내주신후 식혀서 냉장보관하시면서 다른국에 이용하시면 좋아요
*고추씨를 많이 넣는다고 얼큰함이 더우러나오느것은 아니고요 1큰술만 넣어도 충분하게 얼큰하고 싫으시면 빼셔도 되시고 청양고추로 대신해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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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시판용 종합어묵작은것을 작은크기로 썰어주시고 무1/3등분을 어묵크기만큼 작게 나박나박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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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대파를 조금만 쫑쫑썰어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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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1번과정에서 완성이된 육수에 자른무를 넣고 종합어묵에 들어있던 비법스프를 넣어주세요
*비법스프는 개인취향껏 넣고 빼세요 원래는 저도 넣을 생각이 없었는데 보이길래 한번 넣어봤어요
가쓰오부시를 따로 넣지 않았는데 비법스프에 들어있어서 국물이 더욱 진하게 느껴지네요 역시 스프는 무조건 진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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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무를 넣고 5분간 끓여주시다가 썰어둔 어묵을 넣어 끓여주세요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마무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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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10분간 펄펄 끓여주시고 자른대파를 넣고 가스불을 꺼주시면 완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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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추운날씨에는 뭐니해도 뜨끈한 국물이 최고이죠 맛있는 분식집 뺨치는 어묵탕의 국물비법으로 집에서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어묵탕을 즐겨보세요
- 빨간국물을 원하시는경우 다시육수팩 작은것에 고추가루 2큰술만 넣어서 같이 넣어주시면 깨끗하면서도 빨간국물이 완성이 되네요
건조개류/꽃게등을 넣어주시면 더욱 감칠맛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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