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도시락 반찬으로 자주 담아주시던 #콩장 #콩조림 #추억의반찬 입니다
겨울엔 매일 여러 가지 반찬 만드는 것보다
국만 끓인 후 김장김치와 밑반찬 만으로도 식탁을 차릴 수 있어 좋더라고요
젊었을 때는 조금 딱딱하게 만드는 콩장 콩자반이 좋았는데
이젠 나이를 먹다 보니 치아가 안 좋아서 딱딱한 것보다는
부드럽고 말랑한 콩자반이 좋더라고요
부드러운 콩자반 #밑반찬 #콩자반만드는법 #검은콩조림 어렵지 않아요
저와 함께 부드럽고 맛있는 콩자반 만들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