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쉽고 폼나는 부추무침 부추겉절이 양념장 만드는 법
Total time: 3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부추 100g; 식초 2밥숟가락; 간장 1밥숟가락; 매실청 1밥숟가락; 고춧가루 1밥숟가락; 설탕 0.5밥숟가락; 다진마늘 0.5밥숟가락; 맛소금 0.2밥숟가락; 통깨 1밥숟가락; 참기름 0.5밥숟가락

쉽고 폼나는 부추무침 부추겉절이 양념장 만드는 법

똑같은 부추겉절이지만 보는 눈이 더 즐거운 폼 나는 한 접시 ♡ 무치지 않기 때문에 먹는 동안 아삭아삭 숨이 살아있어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요리하는러라

[더보기] 집밥의 가치!! 즐거운 레시피!! 요리하는러라와 함께해요♡ https://blog.naver.com/reo-ra

재료

계량법 안내

재료

부추
100g 구매

양념(밥숟가락 계량)

식초
2밥숟가락 구매
간장
1밥숟가락 구매
매실청
1밥숟가락 구매
고춧가루
1밥숟가락 구매
설탕
0.5밥숟가락 구매
다진마늘
0.5밥숟가락 구매
맛소금
0.2밥숟가락 구매
통깨
1밥숟가락 구매
참기름
0.5밥숟가락 구매

노하우

부추 손질법
부추 보관법
간장 조리법
고춧가루 보관법
설탕 조리법
다진마늘 보관법
맛소금 조리법
참기름 조리법
참기름 보관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6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양념장은 설탕, 소금이 모두 녹은 후 간을 보고
기호에 맞게 식초와 설탕, 간장량 등을 조절합니다. 맛소금이 없으면 그냥 소금을 사용하셔도 되지만
맛소금을 넣으면 좀 더 식당맛을 낼 수 있어요 :)
STEP 2/6

부추는 풋내가 나지 않게 살살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빼고
검지손가락 길이 정도로 일정하게 잘라줍니다.
STEP 3/6

이어서 완성 접시에 부추를 가지런히 담고
티스푼으로 양념장을 쪼르륵 얹어주세요.
부추의 양은 너무 많지 않게
납작하게 깐 후 양념장 쪼르륵
그 위에 또 한단 깔고 양념 쪼르륵~
한단한단 쌓아가며 반복해 주면 되어요.
STEP 4/6

보통 먹기 직전에 무쳐내야 하는
부추무침과 달리, 이 레시피는
미리 해놓아도 부추 숨이 죽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
양념장이 제법 넉넉해서
얇게 채선 양파나 상추 등을
곁들여 드셔도 좋아요!!
STEP 5/6

부추는 향이 강한 채소라 마늘은 조금만 넣어서
양념과 재료의 조화를 맞추어 주었고
양념장의 비율은 참고만 하시고
입맛에 맞게 요리조리 가감하면
딱이다! 싶은 순간이 온답니다.
STEP 6/6

한젓가락 싹 들어올리면 착 붙어있는 양념과
향긋한 부추를 입안에 쏘옥~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부추무침♡
모두모두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