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담궜어요
요소수대란으로 혹시 물량 공급이 제대로
안될까봐 걱정이 되서 그냥 해치웠죠ㅋ
포기김치를 굳이 많이 담글 필요가 없어
6포기만 했어요
근데 6포기가 절임배추로 파는거 보니
20Kg이 되더라고요
전 6포기하면 양이 적은줄 알았어요ㅋ
저는 절임배추를 사면 간이 제입맛에는
안맞아 제가 직접 절여야 포기김치 담그는게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번거롭더라도 직접 절여 담그게
되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직접 절인 배추로
포기김치를 담그니 간도 딱 맞아
너무너무 맛있게 담궈졌네요
이런맛에 절이는것을 포기할수 없는
이유가 되더라고요
번거로운 육수 낼시간에 배추절여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맞춤 포기김치
맛있게 담그세요^^
오늘도 건강 유의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