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아찌는 옛날처럼 달지 않고
아삭해서 별다른 양념 없이
옛날처럼 하얗게 해서 달지 않고
시지 않고 약간 짭짤한 옛날 맛이
나는 무장아찌를 해서 드실 수
있게 담아봤습니다
무장아찌를 간장양념물에 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하얗게 담아서
무침으로 드시면 하얀 단무지 맛도
나서 참 좋습니다 이 가을에 꼭 한 번
해서 드셔 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생수를 섞어서 했습니다 하지만
일반 소주 16.5%를 하실 때는
첫 번째 숙성 때는 소주를 1.5L 생수 500ml
두 번째 숙성 때는 소주 2.5L 생수 500ml를
넣어서 하시면 됩니다 그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