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키위부추 겉절이
큰 아이 임신때 먹는 입덧 으로 가리는 음식이 없다보니 따로 과일을 안 챙겨 먹었고 그래서 그런지 아들이 과일을 잘 안먹어요. 드레싱도 좋아하지 않아 좋아하는 부추 무침에 키위를 한번 넣어봤어요.엽산이 풍부한 과일 키위가 철분이 많은 부추랑 찰떡궁합이라고 하죠.
1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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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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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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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참기름을 제외한 양념재료를 섞어 둡니다. 참기름을 같이 섞으면 기름기로 인해 양념이 배지 않아요.고추가루가 다른재료의 수분기로 젖어야 식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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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부추는 4cm 로 잘라 씻은 뒤,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학, 양파도 채썰어 5분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 물기를 제거 합니다.키위는 한 입크기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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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양념을 키위와 부추, 양파에 잘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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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접시에 담아 통깨를 뿌려줍니다.
- 역시 겉절이는 고기음식과 같이 먹어야 해요. 이것만 먹으면 별로다 생각할 수 있는데, 차돌박이 구이나, 오리고기, 수육등과 함께 먹으면, 키위의 새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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