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샐러드와 오미자청 드레싱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가지 맛이 나서 지어진 이름이지요. 오미자는 리그난과 베타카로틴이 많은데요. 리그난은 오미자 고유의 천연 항산화 성분으로 비타민 A.C,E보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지요. 또한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활성산소를 여과해줘서 노화예방에 좋아요. 오늘은 멜론샐러드와 오미자청 드레싱을 만들어 볼게요.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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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청드레싱구매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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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양상추는 손으로 뜯고 양배추, 적양배추, 당근, 양파 등은 채썰어주세요. 미니오이는 동글동글 썰어주세요. 찬물에 10분정도 담궜다가 두세번 헹궈서 물기를 제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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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멜론은 등분한 후에 씨를 제거하세요. 껍질 부분을 칼로 도려내는데 이 때 조금 두껍게 도려내는 것이 단맛이 있는 부분들만 남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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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1cm 간격으로 썰었는데 0.5cm로 썰어주는 것이 먹기가 편해요. 그냥 먹기는 좋은 크기인데, 샐러드에 같이 먹기는 조금 두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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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오미자청 드레싱은 올리브유 6큰술, 레몬식초 4큰술, 다진 양파 3큰술, 오미자청 2큰술, 소금 1/2작은술 등을 잘 섞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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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완성접시 가운데 모듬 샐러드를 넣어주어요. 멜론을 가장자리에 뺑 둘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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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멜론 샐러드와 오미자청 드레싱이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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