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무침 바로 만들어 더 아삭하고 맛있는 부추 겉절이
아삭하고 상큼하게
바로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는 부추 겉절이
부추무침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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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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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재료 손질
부추 1/4단(손으로 잡았을 때 크게 한줌 정도), 양파 반개, 당근 약간은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양파는 넣어주면 더 맛있고, 당근은 안 넣어도 되지만 넣으면 색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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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부추는 먹기 좋게 5센티 정도 길이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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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양파는 최대한 얇게 채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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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당근도 최대한 얇게 채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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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썰어 준 재료들은 볼에 담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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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양념 준비
양념은 먼저 잘 섞은 후에 재료에 넣어 무쳐 주시면 더 좋아요. 저는 바로 재료에 넣고 무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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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고춧가루 2T, 간장 1T, 액젓 1T, 참기름 2T, 다진마늘 1T, 식초 1T, 설탕 1t, 깨 1T를 넣어 주세요.
(고춧가루와 참기름은 2T, 설탕은 1t, 나머지 재료들은 다 1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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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무쳐 주기
재료와 양념을 살살 조심스럽게 무쳐 주세요. 너무 세게 무쳐주면 부추가 무를 수 있고, 풋내가 많이 날 수 있어요. 조심스럽게 아기 다루듯 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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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진짜 별거 없는 겉절이지만 맛있다는 거~
상큼하고 고소하고 짭조름한 게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겉절이죠. 겉절이 반찬들이 다 그런 거 같아요. 금방 무쳐 먹으면 그 상큼함에 더 끌리게 되니 한 그릇 뚝딱 먹어 치우게 되더라고요. 짜지 않고 삼삼하게 무쳐 주니 더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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