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포만감을 가져다주는 두부는 그냥 먹기에는 너무 힘든 다이어트가 될 거 두부조림으로 칼칼하게 만들어봤는데요 두부는 날짜가 지나거나 여름철이 되면 보관이 오래가지 않아 냉동실에 가끔 넣어두고 활용하는데요 얼린 두부는 생두부보다 단백질이 풍부해요
[채소 썰기]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주시고 꼭 야채는 두 가지 말고 다른 식재료를 이용해도 좋아요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야채를 넣어도 좋아요
STEP 2/5
[얼린두부 해동하기] 얼린 두부는 해동해서 조리해주면 좋은데요 냉동 두부는 쉽게 해동이 되질 않아요 뜨거운 물에 두부를 넣고 20분 정도 있으면 해동이 됩니다. 요리하기 전에 미리 꺼내 해동해주는 것도 좋아요 두부를 얼리는 법은 따로 없어요 포장 그대로 냉동실에 두고 냉동해주면 됩니다.
STEP 3/5
[두부썰기]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썰은 두부는 수분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아요 생두부보다 수분을 많이 흡수하고 있어요
STEP 4/5
[양념하기] 두부조림하기 전에 썰어둔 야채를 넣고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미리 만들지 않아도 그냥 양념장을 팬에 바로 넣어도 좋지만 골고루 간이 베이지 않아 양념장은 그릇에 따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아요
STEP 5/5
[두부 팬에 구워주기] 두부는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고 싶다면 팬에 식용유를 두르지 마시고 두부 손질할 때 수분을 많이 제거하지 말고 조리하면 됩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두부 위에 양념장을 올려주세요
얼린 두부로 생각보다 씹히는 식감이 별로라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다이어트로 식단을 고민하신다면 한 번쯤 두부조림은 역시 생두부로 해야 맛있는 거 같아요 간단한 두부요리는 두부조림 만들기로 요리하면 좋을 거 같아요 얼리 두부요리는 강정을 만들어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두부 버거도 요새는 인기를 누리고 있으니 한 번쯤 해볼 만한 요리인데요 생두부보다 식감이 좋지 않다는 점 생각하시고 요리하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