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옹심이
옹심이는 새알심의 강원도 사투리예요
옹심이란 말이 입에 착~!! 감기는
이름부터 정겨운 감자옹심이 만들어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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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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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8감자는 껍질을 벗겨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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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8감자를 강판에 갈면 식감이 더 좋지만
날씨가 덥기도 팔이 아프기도 하니까
핸드블랜더를 이용해서 갈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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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8감자를 다 갈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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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8강판에 간 감자를 삼베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최대한 꽉~!! 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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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8물기를 제거한 감자가
눈으로 보기에도 포실포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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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8감자 4개인데 물이 제법 많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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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81시간정도 가라앉히면 더 완벽하게 분리되지만
시간이 없으면 이정도만 가라앉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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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8윗물은 따라내고 가라앉은 전분에
베보자기로 짠 감자가루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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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8수제비 반죽하듯 잘 섞어줍니다감자전분을 많이 넣으면 식감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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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8반죽을 동글동글 예쁘게 빚어서
옹심이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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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8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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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8동글동글 빚은 감자옹심이를 넣고
끓여줍니다옹심이가 익으면 위로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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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8옹심이가 떠오르면
양파와 호박 버섯도 좋고
원하는 야채 넣어서 한소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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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8국간장과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해주세요
이대로 맑은 국물도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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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8저는 좋아하는 들깨가루 듬뿍~!!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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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8눈으로도 먹음직스러운
감자옹심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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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8동글 동글 모양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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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8맛있겠지요??
감자100% 식감이 상상되시나요??
쫀득~하고
쫄깃~한 맛이에요
- 강판에 갈은 감자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육수에 넣었을 때 옹심이가 풀어져서
요리가 지저분해지고 보기 안좋으니
반죽이 묽다싶으면 감자전분가루를 반큰술 정도
넣어주셔도 됩니다
3.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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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웅!리뷰별점처음만드는데 걱정스럽다 그러나 생각보다 간단한요리이네요^^ 감자전분없어서 대신 고구마전분쓰는데 맛관잖군요!2021.07.01 17:28쉐프의 한마디뭉쳐주는 역할만 하게 조금 넣는거라 고구마전분 쓰셔도 괜찮을듯요 사진까지 올려주셨네요~^^2021.07.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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