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요리]오이지무침, 꼬들꼬들한 식감이 대박.
더운 여름 차가운 보리차에 밥한공기 말아서 오이지무침 하나 얹어먹으면 잃었던 입맛이 되돌아와요:)
blog.naver.com/bluepigk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blog.naver.com/bluepigk 요리를 즐겨하는 율무네집이에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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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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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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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요리시작전 간단설명:)
대파는 흰부분만 사용해주세요.
매실청이 없다면 설탕이나 올리도당을 대체해주시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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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가장먼저 오이지는 물에 한번 헹궈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각자 선호하는 두께로 썰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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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쏭쏭 썰은 오이지는 찬물에 5분~10분정도 담가주세요.
염도에 따라 시간은 조절해주시면 되고 너무 오래 담가두면 짠기가 다 빠져버리니 조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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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적당히 짠기가 빠진 오이지는 물기를 꼭짜주세요.
이때 면보를 이용하면 보다 꽉 짤 수 있어요.
물기를 꼭 짜줘야 보다 꼬들꼬들한 식감의 오이지무침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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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물기를 꼬옥 짠 오이지 위로 고춧가루, 다진마늘, 매실청, 참기름, 송송썰은 대파, 통깨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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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이렇게 양념을 다 넣었다면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부족한 양념은 가감하여 맞춰주면 만사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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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추가로 통깨를 살짝만 더 뿌려주면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지무침 완성:)
새콤하면서 짭쪼름한맛이 진정한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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