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무침 짜지않고 오도독 맛있는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지 담는 철이라 지금 담아서 일 년을 두고 먹는 밑반찬이기도 하지요
예전에는 장마 전에 오이지 50~100개까지 소금물 끓여붓고
재래식으로 담아서 먹곤 했는데
요즘은 간단하게 물 없이 담가 먹곤 하지요
옛날 방식이 아닌 피클 같은 짜지 않아서 물에 담가놓지 않고
바로 무쳐도 맛있는 #오이지무침 #오이지 #간단반찬 입니다
썰어서 바로 무쳐놓으면 꼬들꼬들 맛있는 오이지무침
저와 함께 만들어볼까요
오도독하고 맛있는 #밑반찬 #오이지담는법 #여름반찬
만들어 놓으면 식탁에 효자 반찬인 것 같아요
4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
STEP 1/7https://blog.naver.com/wjdtj54/222348946405
-
STEP 2/7오이지는 동글동글 썰어줍니다
짜지 않고 간이 딱 맞아서 물에 담가 놓지 않아도 됩니다
-
STEP 3/7쪽파도 송송 썰어줍니다
여기서 잠깐!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주면 칼칼하고 맛있는
오이지를 드실 수 있어요
저는 깜빡하고 못 넣었답니다
-
STEP 4/7모든 양념을 넣어준 다음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
STEP 5/7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주면
꼬들꼬들 오이지무침 완성입니다
-
STEP 6/7오도독하고 맛있는 오이지무침
제가 좋아하는 반찬 중 한 가지 이지요
열 개 담아서 다 먹고 옛날 방식 재래식으로 담고 물 없이도 담았답니다
-
STEP 7/7해마다 많이 담아도 오이지는 남지 않더라고요 ㅎㅎ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