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와 해외를 옮겨다니며 살다보니 집에서 음식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집으로 손님초대하는 일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구가 되었네요.
- 죽은 미리 간을 해 놓으면 금방 삭기 때문에 먹을 때 간을 해서 먹거나 오래 보관하지 않고 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죽은 물의 양을 잘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쌀의 5배의 물을 넣어주는 것이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농도입니다.
- 밥으로 끓이는 것보다 쌀로 끓이는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밥으로 끓이실 경우에는 물의 양을 쌀보다 적게 잡아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