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요리/ 달래 양념장과 나물밥은 절친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하는 노래에도 있듯이
달래는 봄철의 대명사 같은 나물이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진 달래로 양념장을
만들어 본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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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달래는 뿌리 부분의 흙만 잘 제거하면
될것 같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뿌리의 껍질은 양파 껍질처럼
까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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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두릅 나물밥에 달래 양념장을 곁들여
비벼 먹으면 먹는 행복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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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손질한 달래는 먹기좋은 길이로 썰어준다.
한번 먹을 양으로 20g을 준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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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달래장을 만들어 볼까~~~.
간장 6T를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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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간장의 짠 맛을 희석시킬 육수 3T를
넣어 섞어 주었다.
육수는 파, 양파, 무, 다시마, 멸치,
황태,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 육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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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매실진액 1T를 넣어 단맛을 추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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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참기름 1T와 고춧가루 1T를 넣어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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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달래를 넣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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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갓 지은 두릅나물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음식점에서 사먹는 정식 못지않게
맛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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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김에 싸먹어도 훌륭한 음시재료인
달래 양념장 *^^*
- 간장의 짠 맛을 부드럽게 만들 때는 육수나 생수를 넣어
희석해 주는 것이 좋다. 달래는 먹기 직전에 넣어 주고,
구운 김에 싸서 먹으면 훌륭한 반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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