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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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저는 오뚜기 직접볶은 간짜장 고형 제품을 사용했어요 : ) 내돈내산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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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고기는 냉동실에 있던거라 해동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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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아까 보이던 채소들은 요렇게 깨끗하게 씻고 껍질도 벗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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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원하는 크기로 컷컷 ! 잘라주시면 됩니다. ㅎㅎ 당근이나 감자는 작아야 맛있고 양파는 좀 커야 좋더라고요. (완전 제 입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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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채소를 볶아줄건데요.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브로콜리를 제외한 채소, 고기를 모두 넣어주세요. 후추도 살짝 뿌려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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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볶는건, 양파가 투명해질때까지만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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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이제 물을 넣어주면 돼요 : ) 채소가 잠길정도로 물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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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끓여주세요 ^^ 위에 뜨는 불투명한 거품은 건져서 버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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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이렇게 팔팔 끓어서 채소가 푹~익었을 때, 짜장을 넣어주면 돼요. 블럭 하나에 1인분이라고 하는데요. 채소 양만 보면 3인분정도 돼보이는데 짜장이 2개밖에 안남아서 2개만 넣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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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고형 짜장은 물에 넣자마자 거의 바로 녹더라고요 : ) 따로 저어줄 필요도 없이 알아서 잘 녹습니다. ㅎㅎ ** 분말짜장의 경우 물에 풀어서 넣어주면 더 수월해요 : ) 이상태로 또 팔팔~ 끓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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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마무리로 브로콜리를 넣었어요. 이미 한번 데쳐서 보관중인 브로콜리라 처음부터 볶고 삶으면 너무 물컹해질 것 같아서, 마지막에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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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얼핏 완성되어보이는 짜장 ! 근데 너무 묽었어요... ! 채소, 물 양에 비해 짜장이 약간 모자랐나봐요... ㅎㅎ 하지만 이럴때 넣으라고 있는 전분 ♥ 전분을 물에 살짝 풀어서 넣어줬어요 : ) 전분은 농도에 따라 넣으셔도 되고 안넣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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