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무말랭이무침 감칠맛나게 찐한맛
꼬들꼬들식감의 매콤한 무말랭이무침!
친정식구들도 시댁식구들도 엄지척 했던 비법이에요.
한번 무쳐먹으면 주변에서 다 해달라고 할 정도로 맛있어요~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내가 맛있어야 아이도 맛있게 먹어요 저염식, 건강식도 좋지만 다양하게 맛있게 먹는 습관부터 기르기~! 편식안하는 가족을 위해 건강챙겨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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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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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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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럽게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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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건조 무말랭이를 물로 헹궈서 30분간 불립니다. (고춧잎이 있다면 마찬가지에요)
불린 후 손으로 꽉 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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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물기짠 무말랭이에 고춧가루 넉넉하게 넣어서 색을 예쁘게 입혀주세요. 이렇게 처음에 해주면 양념도 잘 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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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진간장>액젓>매실청>물엿 순서대로 부은 후 비닐장갑 낀 후 손으로 버무려줍니다.
(무말랭이 양에 따라 양념과감해주세요. 간장, 액젓을 많이 넣으면 짜니까 넣어보시고 나중에 더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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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식힌 찹쌀풀을 넣어주고 고춧가루 한번 더 살짝 쳐서 다진생강이랑 다진마늘도 넣어 버무려줍니다.
(찹쌀가루를 찬물에 잘 풀어 섞어서 끓이는 법도 있지만 저는 집에 찹쌀이 있어서 물넣고 끓이면서 핸드블랜더로 갈아서 한김 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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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다 버무린 후 맛보시고 덜달면 마지막에 설탕이랑 매실청 조금 더 넣어주시고 간이 심심하면 간장액젓약간씩추가해주세요. 통깨를 넣어주면 완성.
tip. 너무 단맛이 싫거나 좋다 하시면 물엿이랑 설탕을 과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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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하루~ 이틀 숙성 후 먹으면 더 맛있어요.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찹쌀풀은 너무 흐르게 사용하면 양념이 흘러내리니 점도는 걸쭉하게 해야 양념이 잘붙어 있어요.
*바로 버무린 후 냉장실로 넣어주셔야 양념이 밑으로 안흘러내립니다. 단 맛을 원하면 매실청으로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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