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간단한건 없다!>1탄, 어묵탕!!
어묵 좋아하시나요?
저는 포장마차 어묵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 맛을 한번 비슷하게 만들어볼까...해서 짜봤습니다! 얼추 비슷하긴 한데 역시 사먹는게 더 맛있겠군요!
3인분 
10분 이내 
초급 사실 사먹는게 더 싸고 맛있습니다! 사드세요!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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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끓는 물에 대파의 흰 부분과 다진 마늘을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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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끓어오르는 동안 재료를 손질합니다. 대파는 어슷어슷, 어묵은 취향대로, 계란은 예쁘게, 청양고추는 잘잘잘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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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물이 끓으면 대파를 건져서 버리시고 국간장으로 색과 향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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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소금으로 간을 취향껏 해주세요. 맛소금은 MSG라서 더 좋은데 우리 집엔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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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이제 어묵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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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어묵이 팔랑팔랑 익을 즈음에 파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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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바로 계란을 풀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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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불 끄기 직전에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10초동안 저어주신 다음에 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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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그럼 생각보다 포장마차 느낌이 나는 어묵탕이 완성되었습니다! 후추를 살짝 뿌려드셔도 좋아요!
그럼 식사 맛있게 하세요:)
- 다시다를 넣으면 국물이 탁해질 수 있으니 넣으실거라면 미원을 추천드려요.
국물다시팩이 있으면 참 좋습니다 저는 없어서 안넣었어요 하나살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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