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뭐드셨어요??저는 엄마가 끓여주는 방식으로 떡국 끓여 먹었어요.
엄마는 경남 밀양분인데 좀 특이한 방식으로 끓이는데 깔끔하고 맛있어요.
경상도식 떡국 끓여볼께요.
가래떡도 동그랗게 썰어요. 그래서 저도 가래떡 사다가 동그랗게 썰어서 끓여 먹어요.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소고기장을 준비해두시고 떡국이나 떡만두국 끓일때 이걸로 국물을 내고 간을 맞쳐 끓여 주셨죠..
사골 국물보다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한번 끓여 드셔 보세요.
소고기장 만들때 국물용이니 간이 짜야 해요. 소고기 간장이라 생각하고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