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서로 달라붙지 않고 굳지않는 멸치꽈리고추볶음 만들기/단체급식, 구내식당 레시피
Total time: PT30H-1710M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멸치 600g; 미향 100ml; 간장 50ml; 마늘 1/3주걱; 물엿 150ml; 설탕 2주걱; 꽈리고추 500g; 마늘 1/3주걱; 간장 100ml; 물엿 50ml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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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6

오늘은 단체급식으로 멸치볶음을 만들어 볼게요!
서로 달라붙지 않고 딱딱해지지 않는 멸치볶음!
STEP 2/46

#멸치 털기
1. 먼저, 멸치(600g)를 채에 담고 찌꺼기를 털어 줄기에요
STEP 3/46

2. 찌꺼기가 있으면 깔끔하지 않아서 찌꺼기를 털어줍니다
STEP 4/46

3. 멸치 가루 찌꺼기
STEP 5/46

4. 찌꺼기 다 턴 멸치
STEP 6/46

#꽈리고추 구멍내기
1. 깨끗이 씻은 꽈리고추 500g을 준비하고
STEP 7/46

2. 꽈리고추를 포크로 구멍을 내어 간이 잘 스며들게 할 거예요
STEP 8/46

3. 구멍 낸 꽈리고추와 멸치
STEP 9/46

#멸치 볶음 양념 만들기
1. 멸치볶음 양념을 먼저 해둘게요!
2. 미향 100ml 꼭 미향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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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향이 비린내를 잡아주고
멸치를 서로 달라붙지 않고 딱딱하지 않게 해줘요!!
STEP 11/46

4. 간장 50ml (멸치가 짜니까 적은 양으로!)
멸치마다 짜기가 다르니 간을 조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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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늘 1/3주걱
STEP 13/46

6. 물엿 150ml
STEP 14/46

7. 잘 섞어줍니다
STEP 15/46

#멸치 볶음
1. 이제 멸치를 볶아볼게요
2. 기름을 넉넉히 둘러준 준 뒤
(향쿡은 좀 적어서 나중에 추가 했어요ㅎㅎ)
STEP 16/46

3. 먼저, 멸치를 넣고 약불에서 수분이 날아가도록 볶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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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멸치의 비린내도 없어지도록 볶아줍니다
STEP 18/46

5. 센불에서 하면 타요!
STEP 19/46

6. 어느 정도 멸치가 볶아졌으면
STEP 20/46

7. 설탕 2주걱을 넣고
STEP 21/46

8. 중약불에서 더 볶아줍니다
STEP 22/46

9. 먼저 설탕을 넣고 볶아주면 멸치가 바삭해져요
STEP 23/46

10. 멸치가 바삭해질 때까지 볶아줄게요
STEP 24/46

11. 바삭해진 멸치에 만들어 놓은 양념을 부어주고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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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너무 오래 볶지 않아요!
STEP 26/46

13. 윤기가 나도록 볶아주면 돼요
그럼 멸치볶음은 완성이에요!
STEP 27/46

14. 이대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멸치가 서로 달라붙지 않고 딱딱해지지 않아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요
STEP 28/46

#꽈리고추 볶음
1.이제 따로 꽈리고추를 조려 볼게요
2. 기름을 조금만 두르고
STEP 29/46

3. 꽈리고추를 넣고 약 1분 정도 볶아줍니다
STEP 30/46

4. 마늘 1/3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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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장 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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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물엿 50ml (1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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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간이 잘 스며들게 끔 볶아줍니다
STEP 34/46

8. 살짝 볶으면 아삭한 맛은 있지만 간이 잘 스며들지 않아 별맛이 없어요
STEP 35/46

9. 뚜껑을 덮고 살짝 숨이 죽을 정도로만 익혀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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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뚜껑을 열고 꽈리고추가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고!
부드러워지고 간이 스며들었으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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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러면 꽈리고추만 먹어도 맛있어요!
STEP 38/46

#멸치 꽈리고추 볶음
1. 이제 볶은 멸치와 꽈리고추를 식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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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섞어주면 멸치 꽈리고추 볶음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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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꽈리고추가 다 익고 간이 스며들어서 수분이 나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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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멸치와 섞어두고 먹어도 멸치가 처음 볶았을 때와 변함없이 먹을 수 있어요
STEP 42/46

5.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주면 끝
STEP 43/46

6. 가정에서도 이 양념과 방법으로 하시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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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꽈리고추 볶음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STEP 45/46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STEP 46/46

향쿡의 단체급식 레시피였습니다♥
[ 50인분, 서로 달라붙지 않고 딱딱해지지 않는 멸치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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