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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탕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명태는 가공 방법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여러 가지인데요. 얼리지 않은 것을 생태, 말린 것을 북어, 얼렸다 말렸다는 반복해서 만든 것을 황태, 반쯤 말린 것을 코다리, 얼린 것을 동태라고 부르는데요. 보통 조림, 강정, 찜, 튀김 등의 요리를 해 먹죠. 오늘은 얼큰 시원한 코다리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노하우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애호박 손질법
  • 애호박 조리법
  • 애호박 보관법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 대파 보관법
  • 두부 보관법
  • 쑥갓 손질법
  • 쑥갓 보관법
  • 된장 조리법
  • 국간장 조리법
  • 청주 조리법
  • 고춧가루 보관법
  • 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코다리는 살이 쫄깃하고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고 특유의 냄새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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