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고 맛있게, 실패 없는 부추전 3 종, 비오는 날 딱!
집에서 부쳐먹던 부추전에 토핑까지~
남녀노소 좋아하고, 안주로도 딱!
비오는날 딱!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안녕하세요~ 쿠탄마슬보다의 쿠탄입니다. 라면처럼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료
- 꼭 필요한 재료
-
- 있으면 좋은 재료
-
- 토핑
-
- 양념장
-
조리순서
-
STEP 1/7부추를 잘 씻어서, 손가락 두 마디
크기로 잘라줍니다.
-
STEP 2/7양파, 당근을 채 썰어
부추와 함께 잘 섞어 줍니다.
(표고버섯 추가하실 분은 표고도
채썰어 주세요. 청양고추 넣으실 분은
이때 다져서 넣으세요)
-
STEP 3/7부침가루 200ml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물 300ml를 넣어 아래 있는 재료를
위로 올리면 섞어줍니다.
부침 가루 100ml를 넣어,
가루가 보이도록 슬슬 섞어 줍니다.
-
STEP 4/7팬에 용유 3.5 큰 술을 넣고
기름의 온도가 올라오면
반죽을 국자로 퍼서
중앙에 올리고 중앙에서
바깥족으로 조심스럽게 펴 나갑니다.
-
STEP 5/7중불에서 한 쪽을 3-4분 익히고
뒤집어서 2-3분 정도 익혀주면
완성~~~
-
STEP 6/7뒤 집는 부분까지는 똑 같이 하다가,
뒤 집은 뒤 표고 버섯을 올리고,
계란물을 골구루 뿌려줍니다.
계란에 살짝 소금 한 꼬집 정도 넣으면
좋습니다. 뒷 면이 익으면 뒤 집어서
2-3분 간 표고버섯과 계란을
구워주면 완성!!!
-
STEP 7/7마찬가지 방법으로
뒤 집은 뒤, 햄이나 소시지를 올리고,
2-3분 간 구워주면 완성!
- 중불을 기준으로 시간을 정했지만,
센불에 올린 뒤 중불로 내리면 더 바삭합니다.
얼음물을 사용하면 더 바삭합니다.
마지막에 부침가루 대신 전분을 100ml를 사용하면 더 바삭합니다.
양념장에 고춧가루를 뻑뻑할 정도로 넣으면 더 맛있는
양념장이 됩니다.
햄이나 소시지를 넣은 것은 아이들도 참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안주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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