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오이지 #오이지무침만들기 #밥반찬으로 좋은 오이지무침
Total time: 15 min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오이지 10개; 고춧가루 3큰술; 식초 4큰술; 설탕 1큰술; 매실액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썬파 2큰술; 통깨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오이지 #오이지무침만들기 #밥반찬으로 좋은 오이지무침

오이지 오이지무침만들기 밥반찬으로 좋은 오이지무침

짭쪼름하면서도 새콤하고 매콤한 오이지무침.... 거기에 식감은 최고이지요.

아삭아삭한 식감이요.

오이지를 담그지는 못하고 오이지를 구입해서는 무쳐 내었습니다.

조금더 편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에.

오이지를 구입했는데 막상 썰어 놓으니 오이지 냉국은 못할 듯 싶더라구요.

물기를 빼서 짜서 하면 양이 반으로 줄어 들기 때문입니다.

라면하고도 잘 어울리고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는 오이지무침입니다.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강철새잎

[더보기]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재료

오이지
10개 구매
고춧가루
3큰술 구매
식초
4큰술 구매
설탕
1큰술 구매
매실액
2큰술 구매
다진마늘
1작은술 구매
썬파
2큰술 구매
통깨
1작은술 구매
참기름
1작은술 구매

노하우

고춧가루 보관법
설탕 조리법
매실액 보관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참기름 조리법
참기름 보관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6

구입한 오이지는 일단 먼저 짠기를 없애 주어야 합니다. 물에 담궈 주고는 3-4번은 물을 갈아 주면서 간에 따라서 2시간이면 될 경우도 있고 아니면 하루정도가 걸릴 정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오이지의 간에 따라서 다릅니다. 살짝 드셔보시고는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STEP 2/6

하루 정도 총 5번의 물을 갈아 주고 난 오이지를 썰어 줍니다. 이번에 온 오이지는 간이 쌔더라구요. 그래서 하룻동안 물을 갈아주면서 짠기를 빼 주었습니다.
STEP 3/6

썰은 오이지를 면보에 넣고 완전히 물기를 빼 주세요. 그래야 아삭아삭한 식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면서 무쳤을때에 물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STEP 4/6

양념을 해 줍니다. 고춧가루, 식초, 다진마늘, 썬파, 설탕, 매실액, 통깨, 참기름을 넣어 주고는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매실액이 없으시면 그냥 설탕만으로 하시면 됩니다. 식초의 양이 많다고 생각이 들지만 짠맛이 있는 오이지에는 식초의 새콤한 맛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단맛도 살아나고 매콤한 맛도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STEP 5/6

무쳐낸 오이지무침입니다. 오랫동안 드실려면 참기름은 나중에 식탁에 내 놓을때에 살짝만 뿌려 주세요. 참기름이 산화작용으로 인해서 금방 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STEP 6/6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밥반찬. 입맛 없을때에 밥에 물 말아서는 오이지무침만 있으면 식욕이 살아나는 그맛!! 오이지무침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