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무생채 만들기
요즘 가을무가 달큰하면서도 맛있지요.
가을무는 인삼보다 더 좋다네요.
가을무생채를 새콤달콤하게 무쳐봤어요.
보리밥해서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 먹고 싶네요.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초급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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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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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무, 쪽파, 양파를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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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무는 솜씨를 발휘해서 가늘게 채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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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채썰은 무는 천일염 반수저 정도 뿌려 10~15분정도 저려 줍니다.
그냥 무생채를 해도 좋은데...
물이 너무 많이 생겨서 소금에 살짝 쪄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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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절여놓은 무생채는 물기만 살짝 따라버리고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려 줍니다.
고추물을 입혀 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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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고추물을 골고루 입혀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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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다진마늘, 쪽파, 양파,
분량의 액젓, 매실청, 올리고당, 식초를 넣고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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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깨소금 듬뿍 뿌려 마무리 해주시면
맛있는 가을무생채 완성입니다.
- 가을무생채 금방 먹을거면 절이지 않고 무쳐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살짝 절여서 무생채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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