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살리는 봄동겉절이 무치기

입맛 살리는 봄동겉절이 무치기

아직 봄을 기다리기에는 너무 이른거 같은데 마트에 봄동이 등장했더라고요. 봄동의 제철은 1월에서 3월 사이인데 벌써? 추운 겨울에 자란 봄동만큼 달큰한 맛은 없겠지만 먹고 싶어서 봄동을 사 왔어요. 세일 품목이기도 하기에 봄동 2포기를 샀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봄동겉절이하고 봄동된장국도 끓였답니다.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바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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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고춧가루 보관법
멸치액젓 조리법
설탕 조리법
소금 조리법
참기름 조리법
참기름 보관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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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

칼로 슥슥슥~ 먹기에 편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STEP 2/5

식초물에 담갔다가 헹군 후 물기를 빼줬습니다.
STEP 3/5

고춧가루, 간마늘, 멸치액젓, 매실청, 설탕, 소금, 통깨를 넣어서 양념을 만들었어요.
STEP 4/5

이제 봄동이랑 양념을 무쳐줍니다. 색이 허옇게 보여서 고춧가루를 더 추가했어요.
STEP 5/5

통깨와 참기름을 넣고 마지막으로 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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