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저녁에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요리, 어묵 전골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
따끈한 국물이 그리울때 만들어 먹으면 좋은 어묵요리
간단하지만 맛과 비쥬얼 풍성한 어묵전골..
주말 저녁메뉴로 한 번 만들어 보세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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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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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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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재료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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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냄비에 물 1.5리터를 붓고 멸치육수팩, 새우육수팩, 고추씨팩과 참치액젓 2큰술을 넣은 후 끓여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에서 6~7분 정도 더 끓여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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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버미셀리면은 찬물에 담가 불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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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어묵탕용 어묵은 모양별로 어묵픽에 꽂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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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사각어묵은 반으로 자르고 돌돌말아 어묵픽에 꽂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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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쑥갓은 굵은 줄기는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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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먹기좋게 찢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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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끓고 있는 육수에 어묵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추고 국물이 뽀얀 색깔로 우러날 때까지 끓이다가
버미셀리면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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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먹기 직전에 팽이버섯과 쑥갓을 올려서 한소끔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분량의 와사비소스 재료 (진간장 2T, 연와사비 2T, 맛술 2T, 올리고당 1T)을 골고루 섞어 곁들여 내시면 됩니다.
- 무를 넣어주면 더 깊은 육수 맛을 낼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간은 진간장과 소금을 함께 사용하셔도 됩니다.
버미셀리면대신 당면이나 우동사리 만두 등등 기호 및 냉장고 사정에 따라 응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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