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극복 든든한 한끼 어묵초밥 만들기
요즘 코로나로 집콕을 하다보니 초밥 먹고 싶은데 외식도 못하고...
그래서 오늘은 어묵초밥을 준비 했어요.
만들기는 완전 간단한데 맛은 정말 좋아요.
든든한 초간단 한끼요리입니다.
3인분 
20분 이내 
초급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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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와사비
- 배합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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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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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사각어묵을 준비 합니다.
저는 삼진어묵 도톰한 사각어묵을 준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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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어묵은 초밥 만들 크기로 썰어 주고
삼진어묵 다조림간장소스 넣고 조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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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다조림간장이 없으면
진간장, 올리고당을 적절하게 넣어 조려 주시면 됩니다.
어묵은 달달하고 짭쪼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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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달걀은 황.백지단으로 부쳐 줘도 좋고
아님 그냥 섞어서 얇게 지단을 부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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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배합초를 만들어 줍니다.
식초3,설탕2,소금1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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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달걀지단, 어묵조림, 배합초
그리고 밥만 하면 준비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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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밥은 초밥코스로 돌려 고슬고슬하게 지어주고
배합초를 넣고 비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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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밥은 한입크기로 만들어 주고
저는 딥와사비소스를 사용했는데 와사비를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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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달걀지단과 어묵을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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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구운김 잘라서 돌돌돌 말아 주면 됩니다.
배합초는 넉넉하게 만들어 두었다가 필요할때마다 사용하시면 좋아요.
어묵대신 새우살이나, 연어, 크래미를 올려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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