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가루 없이 해물 부추전 실패없이 만들기
부침가루가 없을때 튀김가루와 밀가루만으로도 바삭하고 맛있는 부추전이 가능해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안녕하세요 뚜빈맘이에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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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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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먼저 튀김가루 2/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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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밀가루 2/1컵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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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물 1컵을 넣어 계속해서 저어 반죽물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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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조갯살은 작은 1팩을 사용했는데,
통째로 넣어버리면 씹히는 맛이 없어서
저는 잘게 다져서 넣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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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양파는 2/1을 채 썰어 넣은 뒤, 깨끗하게 손질한 부추는 5cm 정도 크기로 잘라 넣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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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예쁜 색을 더해주기 위해서는 당근이 필수잖아요.
당근 3/1 정도 채 썰어서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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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튀김가루만 사용할 경우에는 간이 되어서 따로 안 해도 되는데
저는 반반 섞었기 때문에 소금 1t 스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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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후추를 톡톡 뿌렸어요.여기서 청양고추를 다져서 더해줘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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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반죽이 만들어지면 미리 가열해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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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타지않도록 약불에 은은하게 구워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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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막걸리가 생각나는 해물 부추전!
부침가루로 했을 때 보다 튀김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겉바 안촉 부침개 완성!
- 여기서 저는 딸과 같이 먹어야 하는 부침개라 미리 청양고추를 넣으면
아이가 먹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반죽은 맵지 않게 하면서 구울 때 다진 청양고추를 골고루 뿌려서 구워요!
그러면 어른은 매콥한 부침개가 되고, 아이는 담백하고 바삭한 부침개를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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