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장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드는 나물요리이기도 하지요.
토장 자체가 약간의 매콤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된장을 사용하셔도 되고요.
약간 토장의 느낌이 쌈장과 된장의 중간이라고나 할까요.
시금치로 된장국을 끓일려고 했는데
비빔밥이 더욱 생각이 나서는 비빔밥을 해 먹기 위해서
토장으로 무쳐낸 시금치된장무침입니다.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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