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김치양념으로 후다닥 만들어낸 부추김치!!
부추김치를 할때에 부추는 소금에 절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간단하게 김치양념만 만들어 놓으면
금방 후다닥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지금같은 날씨에는 하루만 두어도 푹 익기 때문에
만들어 놓고는 다음날에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는
차가워지면 바로 드실 수 있는 부추김치입니다.
두부부침이랑 같이 드셔도 맛있고
남은 부추를 이용해서 부추부침개를 해서 부추김치를 올리고는 드셔도 아주 맛있습니다.
누룬밥을 한 후에 같이 드셔도 맛있지요!!!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