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인증하는 홍합도 알아줍니다
신혼여행때 프랑스 파리도 갔었는데 그때는 너무 피곤해서 몽생미셸은 안갔던 기억이 있어요
코로나 여파도 있고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방구석에서도 낼 수 있겠지요
생크림과 홍합의 맛이 어우러져서 아주 깊은 감칠맛과 고소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세계의 요리를 최대한 현지식으로 만듭니다
벨기에 쪽은 '물 프리트'라고 해서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어요
그리고 감자튀김은 마요네즈에 찍어먹는게 벨기에 스타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