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장 밥도둑이 따로 없어!
봄하면은 달래지요?
입맛없을때 달래장 만들어 김에 싸서먹으면 그런 꿀맛이 따로 없어요
달래장에 밥한공기 밥도둑이 따로없답니다
입맛이 없어서 만들어먹었던 달래장
츄릅..
달래의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거 같아요 :)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달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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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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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봄하면은 달래지요?
싱싱한 제철을 맞은 달래를 사왔어요
이미 다듬어놓은걸 사와서 조금 편했네요
그래도 한번씩 손질 더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주시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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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
달래 뿌리부분은 칼 넙적한부분으로 꾸욱
눌러서 뭉개?주세요
그래야 양념이 잘스며들어 더욱 맛있답니다
첨에는 한개씩 하다가 귀찮아서 뭉탱이로 눌러버림
ㅋㅋㅋㅋ그냥 편하게 요리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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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
눌러준 달래를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손톱크기 간격정도느 썰어주었어요!!
달래는 된장찌개에 넣어 먹었던 기억밖에 안나서
생으로 먹으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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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간장 3T
고추가루 1T
올리고당 1T
깨 1T
물 1T
참기름 1T
양념재료는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물 대신 다시마 우려낸물 사용하시더라구요
전, 일단 편한 요리가 좋아서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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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다져놓은 야채와 달래를 넣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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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잘 버물려주세요 :^)
참 쉽죠? 쉬운데 맛있고 건강해요
제철음식은 보약이니 꼭 챙겨드셔야해요
- 물대신 다시마 우린 물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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