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메뉴 / 점심 도시락 / 어묵 치즈말이, 계란말이, 소시지 볶음.
매일 점심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직장인 아들의
도시락 반찬 입니다. 평범하지만 정성이 들어간 요리,
집밥 먹고 힘내세요 *^^*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어묵치즈말이
-
-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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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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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냉동실에 이는 납작어묵 2장을
가지고 스트링 피자를 넣어
어물 치즈 말이를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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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6납작 어묵은 끓는물에 데쳐서기름기도 제거하고,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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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6스트링 치즈 2개.
회사에서 근로자의 날에 받은
선물인데 이렇게 사용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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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6납작어묵 2장, 스트링 피자 2개.
어묵 치즈말이에 사용 할 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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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6계란말이도 할 거라서
달걀은 4개 준비 하였다.
소금 1ts를 넣어 잘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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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6이음 부분이 잘 붙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쑤시개로 고정 해 주면 되니까~~.
달걀물에 담근 어묵을 앞뒤로 약한 불에서
익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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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6치즈가 녹은 모습.
지금 먹으면 따뜻하니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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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6먹기좋게 반을 잘라서
이쑤시개로 고정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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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6마지막 반찬 통에 담고 스테이트 소스를
입혀 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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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6어묵 치즈말이하고 남은 달걀물은
계란말이 해 주려고 한다.
적 파프리카 1/4개 다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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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6쪽파 2개도 잘게 잘라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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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6남아있는 달걀물에 채소들을 넣고
계란말이를 해 준다.
언제 먹어도 계란말이는 입맛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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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6두툼하게 잘 말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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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6냉장고에 먹다 남은 소시지를
볶아 점심 도시락 반찬에 넣어 주려고한다.
칼집을 넣은 소시지는 식용유 1T 를 넣고
볶아 준 뒤, 준비한 채소를 넣고
소스도 부어 졸여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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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6김이 모락 모락 나는 것이 맛있게
잘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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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6만들어 놓은 반찬을 반찬 통에 차곡차곡
담으면서 동료들과 맛있게 잘 먹으라는 엄마의 마음마저 보너스로 담아서
사랑과 정성을 같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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