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김치 칼국수집 겉절이
알배추 한 통으로 담그는 간단한 겉절이, 어려운 재료는 빼고 쉽게 쓱쓱 버무려 맛있게 즐겨봐요. 라면과 고봉밥을 부른답니다~
4인분 
9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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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밥숟가락 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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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임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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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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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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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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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8분량의 재료를 섞어 김치 양념을 만들어요1) 간장을 조금 넣어주면 액젓으로만 간 했을때보다 덜 짜요
2) 단맛을 아주 싫어하시면 설탕양을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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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8배추는 밑둥을 잘라 반 가르고노란 알배기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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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8심지를 잘라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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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8한장 한장 뜯어 씻은 후 세워서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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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8물기를 빼는 동안 절임 소금물을 만들어요완벽하게 녹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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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8배추는 줄기와 잎이 붙어 있게 사선으로 쓱쓱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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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8이런 식으로 잘라 주고 작은잎은 그냥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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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8큰통에 배추 3분의 1을 담고 절임물 3분의 1을 뿌리는 과정을 켜켜이 세번정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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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8총 40분간 절이고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세요1) 통을 흔들어 섞어주셔도 됩니다
2) 여름이 아니면 한시간 절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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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8절이는 동안 대파 1대를 송송 썰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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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8부추는 5cm 길이로 잘라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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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840분후, 잘 절여진 배추는 접었을 때 휘어지고 짠 것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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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8절인 배추는 찬물에 두어번 헹궈 물기를 5분간만 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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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8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려 주세요팍팍 무치지 말고 슥슥 비빈다는 느낌으로 버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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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8간을 보고 올리고당이나 소금을 추가합니다갓 버무렸을 때 살짝 짭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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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8간을 맞추었다면 통깨를 넣고 한번 더 버무려주면 겉절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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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8여름 배추는 짧게 절여 주는게 아삭해요. 짜지 않고 시원하니 정말 맛있답니다~~ 묵은김치만 먹다가 먹으니 환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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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8쉬운 재료로만 버무려도 충분히 맛있는 여름 겉절이, 모두 모두 맛있게 드세요 ^^
- 1) 3~4일 지나면 물기가 생겨 맛이 떨어져요. 재료와 양념을 반만 넣고 버무려 두어번 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2) 남은 반은 각각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했다가 버무리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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