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라 갈 시간이 없네요ㅋ
그래서 그때그때 조금씩 온라인으로
시켜 해먹고 있어요
정말 다시한번 느끼지만 너무 편한세상이네요
대신 그만큼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이런 생활을 할수 있음에
감사드려요
봄나물이 없나 하고 검색하다 아욱이
보이더라고요
봉지도 작고ㅋㅋ 딱 좋아
소포장에 가격도 착하고 그야말로
금상첨화
도착하자마자 다듬어서 끓였는데 왜케
맛있는거에요
국만 두그릇 먹은듯 해요
안먹는 작은아들도 한그릇 뚝딱
먹으면서 누나한테도 권하더라고요
어머 세상에나 ㅋㅋ
육수 우려내는 시간에 다듬어서 끓여내는
초간단 버섯아욱국 된장 풀어 구수하게
끓여드세요^^
오늘도 건강 유의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