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약간 두툼하게 썰어줬어요 1cm조금 크게 썰어주고 양파는 채썰어준비해줬어요 긴 소시지 두줄은 어슷하게 썰어줬습니다.
두부는 두툼하게 썰어주니 나중에 먹을때 부서짐이 덜하고 식감이 좋더라구요 긴 소시지가 없으면 비엔나 활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부대찌개는 양념장이 중요한거 같아요
집에 활용할수 있는 소시지나 햄을 추가하셔도 될거 같아요
STEP 2/4
스팸은 큼직하게 썰어 끓는 물에 15초 정도 데쳐주세요 통조림 햄은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스팸을 데치면 기름기를 제거할수 있고 통조림 햄이 조금더 부드러운 맛이 나더라구요
STEP 3/4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주세요
고추장 1큰술, 고추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국간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콩가루 1큰술을 넣고 섞어주세요
썰어둔 김치를 냄비에 넣고 김치국물 1/2컵을 넣고 콩나물 올리고 햄과 두부 소시지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만들어둔 양념장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콩가루가 없으면 미숫가루나 선식을 이용해도 맛있다고 해요
STEP 4/4
채 썬 양파와 대파를 올리고 쌀뜨물 500ml를 넣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10분간 센불에 조리해줬어요 양념이 뭉치니 뚜껑을 열고 잘 섞어준 다음 다시 5분정도 조리해줬어요
취향에 따라 육수를 준비하셔서 국물이 졸아 들면 육수를 추가 해주시면 됩니다
통조림햄 깡통에 들어있는 햄 꺼낼때마다 모양이 망가지고 칼집어넣어 꺼내고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죠 통조림 햄 깔끔하게 꺼내는 방법 알토란에서 알려줬는데요 뜨거운 물에 10초간 담궈두면 굳어있는 기름이 물에 녹으면서 통사이에 공간이 생긴다고해요 바닥에 탁탁치면 수저나 칼로 파지 않아도 예쁘고 깔끔하게 똑 떨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