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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소고기요리 #소불고기 #서울식불고기만들기 #서울식불고기전골 #당면과 김치가 들어간 서울식 불고기!!!

서울식 불고기는 뭐가 달라?

사실 양념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대신 먹는 방식이 조금은 다를 뿐이죠.

구릿빛의 불판!! 즉, 오목한 볼록랜즈처럼 되어 있는 불판 위에 불고기를 올려 놓아 주시고

가장자리에는 육수를 부어 주였어요. 그 육수에는 당면을 넣어 주시고요.

나중에는 김치를 넣어서 다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에는 그런식의 서울식 불고기집을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숯불에 구워야 고기맛이 난다고 해서도 그렇겠지만요.

그래서 구릿빛의 불판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하게나마

물에 불린 당면도 올리고 김치도 올리고 육수도 불어주고요.

제법 구색을 맞춘 서울식 불고기입니다.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노하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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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양념부터 시작합니다. 부채살 샤브샤브 및 불고기감입니다.
냉동된 상태여서 냉장고에서 하루이상을 해동시켜 주었습니다. 실온에서 해동시키기 보다는 냉장고에서 해동시키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전자렌즈로 돌리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럼 고기가 익게 익게 됩니다. 그냥 자연해동시켜 주세요.
부채살고기에 양파를 채썰어서 넣어 주고는 팽기버섯도 넣어 줍니다.
집에 부추가 남아 있어서 부추도 넣어 주었습니다. 당연히 없으시면 패스하셔도 됩니다.
다진마늘, 다진생강, 썬파를 넣어 줍니다.
이제 짠맛과 단맛을 주어야겠지요. 짠맛으로는 양조간장을 넣어 주었고요. 단맛으로는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매실액과 끈적끈적 끈기를 주는 꿀을 넣어 주었습니다.
여기에 청주나 맛술을 추가로 넣어 주었어요. 역시 잡내를 잡기 위함이지요. 골고루 잘 섞어 줍니다.
피자를 하면서 남았던 로즈마리가 있어서 같이 넣어서 재워 놓습니다. 로즈마리는 향도 주지만 잡내를 잡는데에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당면은 미즈근한 물에 담궈서는 불려 놓아 줍니다. 그리고 다 불려졌다면 일단 물기를 빼 주세요.
하루동안 재워 놓았던 불고기입니다. 선홍색의 색이 검붉은색으로 변했지요. 양념이 제대로 스며들었다라는 것이겠죠.
달궈진 불판에 먼저 양념된 불고기부터 올려서 구워 줍니다.
그리고 주변에 육수를 부어 주세요. 육수 위에 김치랑 불린 당면을 올려 놓아 줍니다. 팔팔 끓으면서 고기가 익어가고 김치도 당면도 육수와 고기기름으로 구워집니다. 이것이 바로 서울식 불고기를 제대로 먹는 방법이지요. 사실 먼저 고기부터 먹어주고는 남은 기름과 육수로 김치 올리고 당면 올려서 먹는 것이 순서이기는 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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