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떡은 새로 사온거라서 한 번 헹군뒤에 바로 넣었어요. 냉동실에서 오래 두었던 떡을 사용할때는 물에 담궜다가 끓이면 질기지 않아요^^
STEP 6/9
다시 팔팔팔~끓여주다가 떡이 퍼지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서 좀 더 끓이면 됩니다
STEP 7/9
떡국떡이 퍼지면서 국물이 질퍽질퍽 해져요. 냄비 바닥에 떡이 들러붙지 않게 중간중간 잘 저어주어야 합니다~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국간장이나 소금을 좀 더 넣어서 간을 맞춰 주세요
(조미김을 나중에 올릴거면 간을 너무 세게 하지 마세요)
마무리로 대파 한 줌 넣고, 후추도 탁탁 뿌려요